2009-2012 LG전자 블로그 윤색

2009년 LG전자 블로그 윤색을 맡고 있던 지인의 SOS로 LG전자 블로그의 일부 포스팅을 다듬는 일을 했다. 때로는 초고의 형태로, 때로는 자료 날것 그대로 넘어오면 그것을 블로그 포스팅 형태로 다듬는 일이다. 일의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닌데, 불규칙하게 요청이 오고, 늦어도 24시간 내에는 결과물을 송고해야 하는 게 좀 까다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화자를 나로 상상, 감정이입 해가며 일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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