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디지털매거진 『월간 w.e.b.』 인터뷰

2003년 3개월 동안의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은 웹에이전시, 안그라픽스 디지털사업부였다. 그리고 2년 후 ㈜그라비티인터랙티브라는 회사 창업에 합류했는데, 업계 전문지인 <월간 w.e.b>의 윤유성 기자님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왔다. 업계에 이런 기사를 통해 내 얼굴을 알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막 창업한 회사 홍보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때늦은 인터뷰 요청에 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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