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다이어리 · 2024. 9. 21. 02:41
2006 자전거 전문지, <더바이크> 인터뷰
자전거 전문지의 요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사실 자료도 남아있지 않고, 기억도 정확하게 나질 않는다. 다만, 당시 기자님이 송해련 기자님이었는데, 지금은 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계신걸 알게 되었다. 기억속에는 , 류의 잡지명으로 어렴풋하게 남아 있는데, 어쨌든 송해련 편집장님께서 2007년도 이후 현재까지 근무하고 계신 곳이 이니, 그 셋 중에 하나,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이름이겠거니 싶다. 암튼, 그 당시에는 '나도 자전거 잡지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행에만 조금 익숙했지, 자전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 '자알못'이라서, 도전조차 해보질 못했다. 제목 – 자전거 유럽 여행매체 – 더바이크(THE BIKE)형식 – 인터뷰일시 – 2006년 7월